금연 60+4일

금연한 지 65일째 되는 날

참 힘들다.
주변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이 없으니
그 옆에서 생활하는 것이 
정말 참기 힘든 유혹의 연속이다.

오히려 이렇게 힘들게 참다가 병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 정도로
그동안 나도 모르게 담배는 내 몸속에 깊숙하게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다.

어서 이 힘든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.
내가 흡연을 했다는 사실이 기억 속에서 완전히 사라졌으면 좋겠다.

by loadrich | 2007/04/01 22:49 | 일상으로의 초대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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