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05월 17일
비 오는 날
오늘처럼
비 오는 날에
비가 많이 오는 날에
둘이 함께할 때면
두 개였던 우산은 하나가 되고
좁은 우산 안에서
서로 비 덜 맞겠다고 티격태격
몸의 절반은 비에 다 젖어 있어도
그렇게 그냥 즐거웠던
마냥 기분 좋았던
그날의 기억들
비 오는 날에
비가 많이 오는 날에
둘이 함께할 때면
두 개였던 우산은 하나가 되고
좁은 우산 안에서
서로 비 덜 맞겠다고 티격태격
몸의 절반은 비에 다 젖어 있어도
그렇게 그냥 즐거웠던
마냥 기분 좋았던
그날의 기억들
# by | 2007/05/17 00:04 | 일상으로의 초대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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